불편했던 추석 ㅡ.ㅡ
  • 2017.10.10 | 조회 218 | 추천 0
  • 빗속을거닐며


여러분 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 그 긴 연휴 저희 어머니와 저는 참 불편한



연휴를 보냈습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그 긴10일 간에 연휴를 보일러와



가스렌지를 못쓰며 보내야만 했습니다.



샤워를 하려고 보일러 버튼을 누르고 샤워실로 들어가 물을 틀고



더운물이 나올때까지 찬물로 몸을 적셨습니다 저는 한여름에도



더운물로 샤워를 하는데 나오겠지 나오겠지 하고 기다려도 온수는 안나오는



것입니다.이미 몸은 물이 적셔진 상태라 어쩔수 없이 그 차디찬 물로 샤워를 해야



했습니다. 전 그때 '보일러가 고장이 났구나' 생각했죠



가스렌지도 안되서 추석연휴 10일간 버너를 사용해서 보냈습니다



'가스렌지도 고장이 났구나' 생각했죠



연휴중이라 전화를 해도 안받을거라 생각을했죠



물론 어디에 전화를 해야 되는건지도 의문이였구요



보일러집? 가스렌지수리해주는집? 아니면 도시가스?



저는 어머니와 단둘이 살아요. 제가 생각해도 어머니와 저는 너무 단순하게 사는



사람들 같아요 이 글을 읽는 사람들도 저희가 좀 답답한 부분이 있을거라 생각 하실거에요



머 어쨌든 .. 여러분 생각을 해보세요 그 긴10일연휴동안 보일러 안들어오지 ..가스렌지 안켜지지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더운물 쓰려고 버너에 물대펴서 샤워 해보신분 몇분안되실거에요



어디로 전화를 해서 이사태를 수습할까 고민끝에 재일 먼저 도시가스쪽으로 전화를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그 긴 10일 동안 불편하게 지내게 된 원인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어떤 사람이 우리집 주소를 대면서 돈도 붙여주며.이사를 간다고 가스를 정지 시켜 달라고 했답니다



이름이 윤씨인데 저희어머닌 이c고 저는 김c 입니다.생각 할수록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남겨 보았습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