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두 세달간 모두의 마블을 하며 느낀것.
  • 2018.08.09 | 조회 484 | 추천 4
  • 느몽느


그래픽 카드를 팔고 심심하면 들어와서 한두판 하던게 습관이 되어버려서 몇달간 했다.



그리고 느낀점을 적는다.



 



1. 게임이 불친절하다.

일단 케릭터고 행운템이고 실버코인이고 어떤 아이템이 있고 어떻게 얻어야 하는지 정보가 안나와있음.

일단 이거 찾아서 헤매는 것이 모두의 마블 시작한 사람의 첫 번째 관문임.

많은 게임이 노후화 되면 진입장벽이 높아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렇게 불친절한 게임은 처음봄

뭘 어쩌라는건지?.















2.밸런스가 개임

캐시템을 팔아먹어야 겠다는 운영진의 노력하에 밸런스가 개 ㅄ임. 내가 모두의마블 처음 나왔을 때 했을 때는 순수한보드게임 스타일이었는데.... 이제는 그냥 누가봐도 돈ㅈㄹ하라고 게임을 만들어 놓음. 초보 서버부터 풀템 장착한 새기들이 바글바글함.

공짜 s급 행운템이라도 꼈다가는 바로 저 ㅄ들에게 낚임.



 


 


 


 


 


3. 버그 투성이임.


 도대체 이 간단한 게임에 무슨 코딩을 잘못했길래 이딴식으로 흘러가는지는 모르겠지만 버그가 존내 많음. 내가 있지도 않은 아이템 설정이 반영된다던가. 내 행운템 능력이 상대방에게서 발동되거나 반대의 현상이 발생 되는 경우가 있음.


또, ㅈ같은 찬스카드 받으면 자동플레이로 바꿔서 안먹는 ㅄ짓은 누구나 쓰고 있는데 고칠 생각도 안하고 쓰는 새기를 제재하는 것도 아님.


 


 


 


 


4.1+2+3을 합산하여 운영이 개ㅄ임.


버그를 고치고 버그 유저를 제재할 생각도 안하고 캐쉬템만 찍어내고 있음. 심지어 캐쉬템 확률도 조작하다가 걸려서 과징금을 냈는데 손톱만큼 냈다고 아직도 고칠생각을 안함.


개버릇 남 못준다고, 행운템 확률도 ㅈ같음.


 


단편적인 예로 초크 업그레이드를 해서 방어 무효 확률 40%를 만들어 봄. 40%??? 5%발동 확률 행운템보다 발동이 안됨.

이거 끼고 몇판을 해봤는데 딱 1번 발동했다. 대단하다. 나도 있는 만큼 천사행운템 요새 다 갖고 있고, 게임 내 방어찬스도 수두룩 하게 나오는게 이게 단 한번 발동했다는게 40%는 개 느그집 확률인가?


그냥 지들끼리 개판 오분전으로 마구자비 패치를 하니까 실제 입력된 값은 표기 돼 있는 값과 다른가봄.


 


여하튼 옛날에 잼게 했던 추억으로 들어와서, 몇달간 해본 결과 참 게임을 개ㅄ같이 만드는 재주도 특별하다고 생각되고 이런 쓰레기게임에 현질하고 있는 현질러들이 참 안타까울뿐.